반응형 아토앤오투 실사용 후기1 소중한 내 아이, 첫 얼굴 로션 고르기 딸 쌍둥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피부 문제는 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였어요. 여자에게 피부는 생명과도 같기에 얼굴로션은 특히 신중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러다 만나게 된 게 바로 아토 앤 오투였어요. 12살이 된 쌍둥이가 지금도 쓰고 있는 바로 그 제품. 민감한 아이피부로 고민 중인 엄마들이라면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1. 수많은 아기로션 중 왜 아토 앤 오투였나? 첫 아이를 낳게 되면 여기저기서 유아용품 선물이 많이 들어옵니다. 저 또한 별다른 기준이 없었고 유아용 순한 로션이니 다 똑같겠지... 하며 잡히는 대로 사용했어요.그러다 생후 1개월이 지나면서 태열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그때 아토 앤 오투 수딩젤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많은 보습. 진정제들이 있었지만 아토 앤 오투는 EWG 그.. 2025.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