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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살림정보

생리 전 증후군 원인과 증상, 생리 미루기 피임약 복용법

by 뭉치쓰85 2025. 9. 16.

목차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달에 한 번, 달력에 표시하지 않아도 “아~ 그날이 다가오나 보다” 하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죠. 바로 생리 전 증후군 때문인데요. 저는 생리 시작하기 일주일 전부터 단 게 당기고, 3일 전이 되면 변비 조짐이 있어서 단박에 생리를 예측할 수 있어요. 오늘은 막을 수는 없지만 일상에서 생리 전 증후군을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생리 미루는 법에 대해 나눠보도록 할게요.

     

    생리-전-증후군-썸네일

     

    생리 전 증후군, 왜 생길까?

    사실 생리 전 증후군은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에요. 배란이 끝난 뒤부터 호르몬이 롤러코스터처럼 변하면서 몸과 마음에 영향을 주는 거예요.

     

     

    •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변화
    • 세로토닌 감소 → 우울, 불안
    • 몸에 수분이 쌓여서 붓기

    생리 전 증후군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나는 왜 이럴까?” 자책할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생리전-증후군
    생리전 증후군

     

    생리 전 증후군 기간

    생리 전 증후군은 보통 배란 후부터 생리 시작 전까지의;증상을 말해요. 빠르게는생리 예정일 약 1~2주 전부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생리가 시작되면 증상도 점차 줄어들거나 사라지게 되는데 이 기간이 평균적으로 5일~14 정도로 개인 편차가 큰 편이에요.

     

     

    즉, 생리 주기가 28일이라면 배란일(14일째) 이후부터 증상이 시작되고, 생리가 시작되면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전-증후군-기간

     

     

    생리 전 증후군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

    저 같은 경우는 배란통이나 변비, 폭식이 제일 심한 편이에요. 대다수의 여성분들은 공통적으로 감정기복이 많이 나타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40대에 들어서면서 증상이 더 뚜렷해지는 것 같았어요.

    • 두통, 복통, 피부 트러블
    • 짜증 폭발, 울컥하는 기분 변화
    • 빵·초콜릿 폭풍 당김

    생리전-증후군-증상
    생리전 증후군 증상

     

    생리 전 증후군 관리 방법

     

    1. 생활 습관 관리

    약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작은 습관만으로도 증상을 줄일 수 있어요. 저도 이 기간에는 특별히 '수분보충'에 신경 쓰고 '아랫배 온찜질'을 해주면서 긴장을 완화시켜 줘요.

    • 가볍게 산책, 요가하기
    • 하루 7시간 이상 숙면
    • 스트레스받을 땐 따뜻한 차 마시기
    • 증상 달력에 기록하기 → 패턴 파악하기 좋음

    2. 생리 전 증후군 완화에 좋은 음식

    저는 생리 전만 되면 달달한 게 당겼는데 그게 오히려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더라고요. 저와 같은 증상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음식들을 추천드려요.

    • 바나나, 견과류 → 마그네슘 풍부, 신경 안정에 도움
    • 닭고기, 연어 → 비타민 B6, 기분 조절 도움
    • 멸치, 두부, 우유 → 칼슘·비타민 D, 붓기 완화
    • 자주 마시기 → 몸이 한결 가벼워짐

    반대로 커피나 인스턴트 음식은 증상 악화시키니까 줄이는 게 좋아요.

     

    생리전-증후군-음식

     

    생리 전 증후군에 도움 되는 약

    가벼운 증상은 진통제와 영양제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지만 우울감이나 폭식, 불안 같은 정신적 증상이 심하다면 전문의 상담 후호르몬제나 항우울제 처방을 받는 게 좋아요.

     

     

    1. 일반의약품 (약국에서 구입 가능)

    • 진통제 : 두통, 복통, 요통 완화 → 이부프로펜(부루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 이뇨제 성분이 포함된 약 : 부종 완화 → 의사 상담 후 복용 권장
    • 영양제·보충제 :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 B6 → 신경 안정과 기분 조절에 도움

    2. 전문의약품 (병원 처방 필요)

    • 호르몬제 (경구피임약) : 여성 호르몬 변화를 조절해 증상 완화
    • 항우울제(SSRI 계열) : 우울감, 예민함, 불안이 심할 때 사용
    • 항불안제·진정제 : 심한 불면증이나 불안 증상 완화 목적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PMDD(월경 전 불쾌장애) 일 가능성이 있어 꼭 산부인과나 내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생리 미루는 약, 피임약 복용법

    임신을 피하기 위해 먹는 피임약이 생리를 미루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약이기 때문에 정확한 복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임약은 크게 사전피임약(경구피임약)과 사후피임약으로 나눌 수 있어요.

    💊 사전피임약 (경구피임약)

    • 복용법 : 매일 같은 시간에 1정씩 복용 (보통 21일 복용 + 7일 휴약 or 28일 연속 복용)
    • 피임 효과 : 99% 이상 (제대로 복용했을 경우)
    • 추가 효과 : 생리통 완화, 생리량 감소, 생리 주기 조절 가능

    💊 사후피임약

    • 복용 시기 : 관계 후 72시간 이내 복용해야 효과 있음
    • 효과 :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 감소 → 가능하면 빠르게 복용해야 함
    • 주의 : 응급 상황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반복 사용은 권장하지 않음
    👉 정리하면,
    생리 미루기 : 생리 예정일 7~10일 전부터 호르몬제 복용 → 중단 후 2~3일 뒤 생리 시작
    사전피임약 :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 → 생리 주기 조절 가능
    사후피임약 : 관계 후 72시간 이내 복용, 응급용

    생리-미루는-피임약

    마무리

    생리 전 증후군, 매달 겪다 보면 정말 지치지만 생활습관 조금만 바꿔도 훨씬 가볍게 넘길 수 있어요. 저도 “그날 전”만 되면 늘 힘들었는데 요즘은 식습관이랑 수면만 챙겨도 많이 달라졌답니다.

    여러분도 이번 달엔 미리 준비해서 조금 더 편한 생리 전 기간 보내시길 바랄게요.